자꾸만 손이가는 궁 잔기지떡
얼마전에 집 근처에 오픈한 궁잔기지떡.... 워낙에 빵보다 떡을 더 좋아하는지라 무슨떡을 파나 들어가보니...딱 이 술빵..기장떡이라고 불리는 요 잔기지떡만 파는 곳이였다..프랜차이즈라 하던데..나는 첨 본거같다^^;; 떡집이 카페같이 인테리어도 너무나 깔끔하고 이쁘게 해논거같다... 게다가 주방이 오픈주방이라 더 신경을 쓰면서 일하시는지 너무나 깔끔 정갈한게 눈에 다 보인다 보여... 요즘 먹을꺼로 장난?치는곳도 많은데...여긴 눈으로 위생상태가 보이니 믿고 먹을수 있어서 넘 좋은거같다.. 궁잔기떡 박스는 포장부터가 고급지고 이렇게 손잡이가 달려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보인다.. 시댁이나 친정갈때 요거 하나 가져가면...아주 goooood~~ 박스를 열어보니 자세한 설명서가 들어있다.. 3無 무화학..
2020.10.20